*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9월 23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
■ "해리스, 트럼프에 전국·경합주서 우위" ■ 이란 탄광 메탄가스 폭발, 최소 51명 사망 ■ 마라도 해상 어선에 불…고창 주택 화재 ■ 폭염에 배추값 급등…농산물 가격 고공행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
미 앨라배마주 버밍햄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로 4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조만간 총기 규제에 관한 행정조치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인데, 대선 정국에서 총기 규제가 다시 뜨거운 이슈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총격을 당한 피해자 시신을 둘러싸고 소리를 지르는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레바논 교전 격화에 대해 더 크게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델라웨어 사저에서 백악관으로 복귀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국가안보 ...
현재 시각 6시 45분, 서울 기온은 16.7도로 다소 쌀쌀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낮에는 27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나오실 때는 겉옷 잘 챙기셔야겠고요. 환절기, 심한 기온 ...
올해 1월 1일 규모 7.6의 강진이 덮쳤던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기록적인 폭우로 지금까지 6명이 숨졌다고 교도 통신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실종자는 8명으로 파악돼 ...
■관세청, 9월 1∼20일 수출입 현황 발표 관세청이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입 현황을 발표합니다. 이달 10일까지 수출은 2억 달러 흑자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는데요. 이 기세가 계속 이어졌을지 주목됩니다. ■공정위·금융위, '티메프 재발 방지' 제도 개선안 공청회, 14시, 서울 프레스센터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가 티메프 사태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
오늘 아침, 볼에 닿는 공기가 다소 쌀쌀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6.8도, 철원 14.2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아침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껑충 오르겠습니다. 나오실 때는 큰 일교차에 대비해 겉옷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오늘 ...
고물가에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저렴한 가격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들도 간편식 품질을 높이는 등 경쟁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주방에서 방금 만든 볶음밥과 탕수육을 장바구니에 넣습니다. 대형마트에서 파는 즉석조리 식품으로, 뷔페처럼 가짓수가 2백 개가 넘습니다. 원래는 신선식품들이 놓여 ...
대학 교양수업에서 방위사업청이 주최하는 창업 경진대회 설명회가 열렸는데,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받고, 학생들을 촬영해 홍보영상에 활용했다 반발을 샀습니다. 학생들은 출석을 위해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해야 했고, 영상 촬영에 대한 ...
두바이로 해외여행을 갔다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하루 병원비만 천오백만 원이 청구됐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비용을 두고 고객과 여행사 간의 입장이 갈리면서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권준수 ...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유흥가에서 총기 난사로 최소 4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버밍햄 경찰은 현지시간 21일 밤 11시쯤 '파이브 포인츠 사우스' 지역에서 여러 명의 총격범이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여러 발의 총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남성 두 명과 여성 한 명이 총 ...